안녕하세요
복식품입니다.
저희가 메주부터 시작해서
복식품을 판매한지가 30년이 넘는데
이제사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이 빠른 디지털 시대에
차타고 직접 찾아 오시고
전화로 주문하시고
혹은 시장에서 직장에서 저희를 기다려 식품을 사드시던 모든 분들께
기쁜 소식일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안심하고 믿고 드실 수 있는 복식품!!
이 홈페이지를 이용해서도 많이 구입해 드시고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복식품은 수요에 비해 깨생산량이 적은 관계로
참기름과 볶은 통깨만 중국산을 곁들여 팔고(물론 국산 참기름도 팝니다.)
그 외 식품들은 모두 국산 재료를 이용해서
집에서 어머니들이 하시던 방식 그대로
수행자들이 직접 수공으로 정성껏 만든 식품입니다.
가마솥에 장작불을 떼서 콩을 삶아 수행자들이 직접 지은 황토집에서 메주와 청국장을 띄웁니다.
하늘과 땅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는 이 좋은 식품을 많이 이용해 주십시오.
그리고 판매액 전액은 국내외(북한 포함) 불우이웃돕기와 한국알리기 활동에 쓰입니다.
고맙습니다.
